나무위키 토론페이지에서 잇엇던일인데,
90년대 대학에서 PD학생운동 하다가 현재는 기자일도 하는 사람이,
있지도 않은, 자기가 멋대로 만들어낸 용어를 쓰면서,
그래서 뭐 어쨌다는건지, 하려는 주장이 무엇인지 아무런 제대로된 설명도 없이
대뜸 지 하고 싶은말을 툭 내뱉음.
저런식으로 말해놓고선,
"이걸로 난 니가 믿는것들 다 논파했다."
이런 식인 것임.
뭐 어쨋단건지 주장이뭔지 아무제대로된 설명이 없으니,
난 걍 상대 안하고 잇엇음.
그랫더니 나중에
내가 지한테 반론 못한다 이럼.
저거전에도 후에도 계속 존나 극무례하게 계속 모욕적으로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