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들이나 일본인들이 사는 방식을 보면 이 종족들은 진짜 무슨 국민 대다수가 박사모임, 자유한국당을 넘어 우리공화당을 중도나 진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 수준의 삶을 보여줌.
그래서 극우를 나누는 기준이, 똑같은 보순데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폭력과 살인을 일삼느냐, 아니냐의 차이인것 같음.
나무위키들이 우리공화당을 극우라고 생각하는 이유와는 전혀 다르지.
반면 러시아인들이나 중국인, 베트남인들을 보면 확실히 진보임.
예네 종족들이 가진 단점은 딱보면 우리나라의 촛불시위에 참여하는 사람,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 그리고 대깨문달빛창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랑 생각하는 수준도 그 이유도 똑같음.
그래서 그들 수준에 맞게 공산정권을 세울수있었던 것임.
러시아는 재명에 못당해서 소련깃발 스스로 내렸는데, 이거 한국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생각하면 민주당이 50년 장기집권해 한국 다망했는데 촛불시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하도 민주노총 갑질깽판을 못견뎌서 스스로 민주노총 정리한거라고 생각함.
다만 개인적인 견해로 베트남사람들은 전라도인처럼 진보긴 한데 온건한 편이고, 중국인들이나 러시아인들은 박원순에 투표한 서울진보. 경기도 진보들처럼 폭력적인 이면이 있는것 같음, 박근혜 정권당시 폭력시위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우리나라가 이념으로 싸우는이유가 간단한것 같음.
말이 한민족이지 거의 극과극의 다른종족을 5대5씩 섞어놓은 나라인것 같음.
왜이렇게 된거지?
지금당장 님들이 신이되서 독일땅과 러시아땅을 뜯어서 하나로 붙여 섬으로 만들어보셈.
한국꼴날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