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늦어도 15세기부터는 일본의 국력이 조선의 국력을 뛰어넘었었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현실파악은 안 되는 거지 뭘

ㅇㅇ 이거 맞음. 식민지배가 잘했다는 건 아닌데 지금 병신들 꼬라지 보면 '우리가 저런 쪽바리새끼들보다 못할 리 없어! 빼애애액!' 이 꼴인데 이런다고 해결되는 게 있나..?
일본 맥주, 티셔츠 몇개 안 사고 나는 애국자 니들은 토착왜구 ^^ 이 같잖은 꼬라지 보면 한숨만 나온다 심지어 말려도 모자랄 판국인데 국가가 이 병신짓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것이 더 끔찍하고.

소중화니 선비사상이니 정신승리 하다가 나라 날려먹었으면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시대를 읽고 그 흐름을 타야한다는
교훈이라도 얻어야 하는데
초점을 나라 잃어서 고생한거에만 맞춰서 교육을 시켜서 그런 것 같다
1500년대부터 서양문물에 미쳐서
그것만 쫒아다니는 한심한 나라처럼
말하고 전파하는 사람은 역사를 대충 배운거지
유럽 역사만 봐도 합리주의의 무서움과 우월성을 깨닫게 됨

아프리카 오지보다 못살던 조선을 사람은 사는 동네로 만든게 일제인데
(그때 조선에 대한 평들 보셈, 그 제국주의 국가들의 선교사랑 외교관 상업가들이 세계 안가본데가 없는애들인데 아프리카 토인보다 극혐이라는건 진짜로 아프리카 앰흙보다 못살아서 그렇게 말한거)
강제로 그렇게 한거니까 감사해야할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국민들 중국 노예로 뺑뺑이 돌리고 기득권층들끼리만 놀고먹으면서 현실 히토미찍던 개조선을 빨며 현재의 일본을 까내려야 할 일도 아님

ㅋㅋㅋ 이런애들을 보고 노예근성 자발적 노예시장 열렸네라고 함

역사 교육 이야기에선,,, 백번도 넘게 이야기 하는데 조선 역사교육 논지를 보면
걍 중화를 섬기던 지혜롭고 노무노무 착하던 조상님들을 청나라 오랑케랑 일본 왜놈들이 괴롭혔다 이기야 와와
이수준임 
현실은 청나라는 계~~속 조선이 무례하게 해도 봐주기
일본은 그동안 양반새끼들이 수탈만 하던걸
돈이라는걸 주고 시키고 기술자들을 써먹기시작
물론 두 나라다 자기나라 급해지니까 조선 기승전 수탈로 뺑뺑이 돌렸으니 지금 고마워 할건 없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