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애초에 반일은 특정 종파를 가리질 않고 


정책의 실질적인 영향력도 별 의미가 없이 일단 한다고 하면


지지율이 올라가는 마법의 코인이라서 좌우 어디도 놓을 생각을 하질 않음.


국민성이 성숙하지 못하니까 반일이 아직도 먹히는거 아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