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와서 느끼는것이 수박겉핡기식으로 역사인식과 정치 경제를 알고서 쓰는데 그것도 제대로 된것이 아니야

논리고 이야기가 이상해 

 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 정치 이념이고 또한 대한민국의 정치이념이야 독재 불법개인사찰들은 전부 민주주의 이념을 위반하는 반국가적행위야 보수들은 민주주위 이념을 지키는것이 당연한거야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뭐냐면 경제이론 사회이론이야 대한민국의 경제이념은 자본주의이고 시장 경제야 경제이론에 따라 자유진영 공산진영이 나뉘다고 보면 되는거야 

 공산주의는 평등하게 분배하고 사적 소유를 금지하는거지 평등 지향이라고 보면되는거야 사회주의는 생산수단을 사회가 소유하는건데 광범위하게는 자본주의의 문제점에 대해 반해서 나온거야 문제는 공산당이든 사회주의든 사람의 욕심에 대해서 무지하고 환상을 가진결과가 대 실패했어 

거기다 노동자들의 세상을 만들기 위한 유토피아 위해서 당을  따라야한다면서 공산당 일당체제로 가면서 껍데기로는 민주정치처럼 당원들과 사회구성원의 토론과 민주적 투표로 이상을 실천한다는거지 그래서 민주주의라고 붙인거야 

근대 그거 개소리다 사람이 물질적 욕심뿐만 아니라 정치적 욕심에 대해서 무지했고 견제장치가 없으니 독재로 가는 문을 열어버린거지 

 공산당식으로 이야기하면 현재 지들 지도자들은 인미의의 적이자 반동세력이야 인민재판 열어서 총살해야해 그래서 북한이 주체사상이라고 지들식 독재옹호사상 만들고 지랄하는거야 북한 헌법에서 사회주의 공산당 지웠다

  민주주의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절대적 우위를 가지냐면 지난 200년동안 사회주의의 좋은점 국가보험 연금 등등 각종 보완정책과 정치적으로 내구도를 키워냈어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와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발전을 이루어낸거야 

 그 다음 역사 인식도 진짜 심각해 1800년대가 되어서야 산업기술이 발전해서 민주주의가 발전할 토대가 마련된거야   

 통신이나 운송기술등이 발전하지 않아는데 민주주의가 국가 단위에서 가능할까 로마제국이 공화정에서 황제정으로 넘어간 이유부터 찾아보렴 광대한 영토를 무슨수로 민주정치제도로 운영하는것이 가능하니 애시당초 불가능하다고   

 도시국가단위에서 가능한것이 정보의 소통 범위가 그 정도라는거야 거기에다 중국의 사상 철학들은 민주주의는 아니지만 어떻개하면 이상적인 나라를 만들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행정시스템의 발전이어서 그런 모습들과 사회제도 기술 여건등은 고려하지않고 그냥 책에 적힌 몇줄 읽고서 그것이 보편적이다리고 이야기하니까 정말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