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예수가 낮은 자의 모습으로 베들레헴에 태어나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 못박힘을 받은 것처럼


조국도 민정수석에서 범죄자의 모습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교도소 수감되어서


교도소에서부터 현재 대한민국의 법무체계를 


일가족 체험해보려고 하는 거다


그러니까 그 분의 뜻에 맞게 철저한 검찰 수사와 한낱 감춤 없는 강력하고 엄중한 정의의 잣대로


조국일가를 법무체험 법무 계혁의 산제물로 바쳐버리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