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는 정상이 아니죠.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신에게 일어날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에 관련없다고 치부하기도 어렵습니다. 

근래 몇년간 에이즈 감염자 수는 배 이상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면 에이즈의 원인이 동성애가 아니지 않을수도 있지않느냐 반문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생각해보십시오. 

헌혈, 의료사고로 일어나는 에이즈의 비율이 동성애자들 때문에 에이즈가 발생하는 비율을 능가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의료, 위생쪽에서는 각종 병원균을 줄일려고 기술은 나날히 발전하고 있는데 오히려 에이즈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렇다면 그게 위생이 갑자기 미친듯이 쇠퇴해서 그렇다는건가요? 그렇게 볼 수 없죠.  

그럼 또 이성애자는 어떠냐.. 이성애자가 감염 시킬수도 있지 않느냐고 반문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성관계에 있어서 남성과 여성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남성과 남성들은 주로 똥구녘으로 악행을 즐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항문이 신체부위중에 가장 약한곳이기 때문에 상처가 잘 나는 곳입니다. 그래서 동성애자들 좆털때문에 많이 상처가 나는 부위입니다. 그리고 똥꼬는 체내에서 안좋은 병원균 세균들이 모두 빠져나가겠금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상처난 그 부위로 에이즈가 침투하기가 쉬운겁니다. 그래서 주로 걸리는 거에요.

그에 반해 여성의 질은 자제적으로 어느정도는 살균작용이 있습니다. 이게 살균작용이 있으니까 그나마 보호가 되는것입니다. 온갖 병원균이 빠져나가는 똥꼬랑 동일한 비교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안걸린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걸릴가능성이 그나마 훨씬 적다는 것이지. 

똥꼬와 여성의 질. 동일한 비교가 되나요? 질적으로 다르지 않아요?

그럼 콘돔을 끼면 되지 않느냐? 

그런데 콘돔이 끼나요 그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 콘돔을 껴서 무식하게 에이즈 환자가 폭증하나요? 콘돔이 나온지가 언제이고 편의점, 아니 인터넷에서도 손쉽게 팔고 있는 형국인데도 이렇게 증가한다는건 걔네들은 콘돔 있어도 안낀다는 겁니다. 자기네들 쾌락을 위해서. 

이래서 동성애자가 안되는 겁니다... 동성애 인구가 많아지니까 그대로 에이즈 환자도 늘어나고.. 그렇게 에이즈의 다른 기전이 되는 경로를 통해서 죄없는 타인까지 에이즈를 노출시킬수 있는 에이즈 환자의 수도 절대적인 수치로 늘어나버려서 오히려 멀쩡한 사람들이 감염되기가 더 쉬운 환경이 조성이 된다는거죠. 

그것을 어떻게 좌시할 수가 있어요? 에이즈 아니어도 동성애자들이 욕처먹을게 한두가지 아닌데도 동성애는 자유다 뭐다 이ㅈㄹ하고 와서 팬티나 입고 시내돌아다니고 이거 이거는 그냥 미친거에요. 이거는.. 이런걸 아셔야된다고.. 

니가 애를 낳는데 보니까 애 데리고 산책하는데 길거리에 미친인간들이 막 옷을 팬티만입고 이상한 냄새나 풀풀 풍기면서 돌아다니다가 막 똑같은거 둘이 애무하고 키스하고 이러는것을 봤다? 이거는 그냥 돌아버리는거에요. 그런것을 아셔야되 우리가 모두. 이런게 쿠데타야.. 최순실, 조국 이런거 둘째치고 이게 더 큰 문제야.. 여야를 초월하는 개념이야 이거는. 아시겠어요?

ps ) 여성동성애자들은 남성동성애자들과 동성애 합법화를 위해 연대하고 야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동성애자들은 동성애 운동에 이바지하여 동성애자들 양산에 이바지하고있는바 이들도 또한 자유로울수없습니다. 

또한 동성애 반대의 이유가 에이즈 하나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닙니다. 사회에 미치는 영향들 많은 사항들을 고려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도 지금 최대난관인 에이즈 조차 그들은 합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에이즈 관련된 모든 지표가 그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성애. 결코 자유로울수도 없을뿐더러 죄악이자 쾌락이자 파멸입니다.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