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내에서 일어나는 범죄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처리도 안하는 국가인데,

어째서 일본에만 사죄 배상 요구하나 모르겠다.

남조선은 자국 국민들한테나 사죄와 배상을 하고 잘해라.

일본이 사죄와 배상을 할 의무는 없어. 한국은 일본보다 약소국이니까.

한국이 자국민들한테 사죄와 배상을 하고 보상을 줘야할 이유는 없어. 국가에 국민이 종속되는 하위 개념인건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암묵적으로 인정받는 사실이므로. 

헌법은 그냥 국민들 속으라고 써놓은건가?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라고 적혀는 있지만, 그건 별로 현실적인 내용은 아니다.

최고 권력자만이 국가의 주인이 될 자격이 있을 뿐이지, 국민들은 그를 따르는 역할만 잘하면 그만인것.

한국인들은 부당한 일을 당해도 반박할 생각조차 못하는 이유가 뭘까? 이나라는 국가의 파시즘적인 정책에 반박하는 국민들은 가차없이 처벌하기 때문이다(그 과정에서 어떠한 잔혹하며,반 인륜적인 사항이 있더라도). 자칭 대한민국이라고 국민들에게 불리는 나라는,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할 is테러범과도 같은 사회악 국가는 아닌가 자숙 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