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한글이란게 없었다면(한국어 포함)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가 표준어가 되었을 확률이 높았다는건 자명한 사실임. 한국어, 한글이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없는 언어중에 하나고, 현 시점에서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를 모국어로 구사할 수 있을때의 경쟁력이 한글, 한국어와 비교가 되지 않는것도 사실임. 그럴바에얀 표준어가 저 3개 국어중 하나여서 거기에 투자할 시간으로 다른 공부에 투입하면 더욱 효율적이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함. 예를들어 영어가 표준어였다면 영어에 할당한 시간을 수학이나 과학에 투자할 수 있다는거지. 그런 의미에서 한글과 한국어는 실용적 가치가 열등하다고 보는게 개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