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폭행에서 삼합회와 청와대까지

=버닝썬 폭행 사건

클럽 버닝썬에서 VIP 최 씨, 클럽 이사, 보안요원 등에 의해 폭행을 당한 광고회사 대표 김상교가 역삼지구대 경찰관들에게 폭행당하고 강남경찰서에 의해 부당한 수사를 당한 사건. 김상교는 이 사건에 부당함을 느끼고 해당 클럽을 조사하여 언론을 통해 폭로하였다.

=버닝썬 게이트

경찰계, 연예계, 유흥업계가 서로 유착했고, 유명 연예인들이 여성 피해자들을 도촬하고 음란물을 유포하거나 성폭행했고,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등에 마약을 유통했으며, 클럽이 삼합회와 동남아 재벌 등의 범죄 아지트로 쓰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폭행 피해자 김상교의 폭로로 게이트가 시작되었으나 경찰의 실세인 윤규근 총경에 의해 무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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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교와 조선일보의 인터뷰로 밝혀졌다. 진보단체 간부 ○○○과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디까지 갈 지 모르므로 후략함))

2. 민정수석 비서관의 처참한 몰락

=조국 게이트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국의 자녀들이 대학교와 대학원에 부정입학했고, 조국과 그의 가족들이 사모펀드와 웅둥학원을 통해 부당한 이익을 챙겼다는 것이 밝혀진 사건. 갖은 논란과 검찰총장 윤석열의 지시에 의한 이례적인 대대적 수사에도 결국 조국이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으나 35일만에 사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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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등학생들에 의해 시작된 ???????

=인헌고등학교 학생수호연합

인헌고등학교 교사들이 마라톤 대회에서 학생들에게 반일구호를 강요한 것이 기폭제가 되어 최인호, 김화랑 등의 학생들이 인헌고등학교 학생수호연합을 결성하여 교사들의 사강강요를 폭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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