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국민소득

미국 42불

독일 37불

일본 34불

네덜란드 33불

아르헨티나 13불

한국 12불

한국의 국민소득 2만8천불의 진실은 연간 노동시간이 무려 2200시간씩이나 된다는 함정이 존재한다. 따라서 한국이 연간노동시간을 아르헨티나와 동급으로 줄일 경우 국민소득은 1만 4천불에 불과하다.

병역

미국 모병제

독일 모병제

일본 모병제

네덜란드 모병제

아르헨티나 모병제

중국 모병제

인도 모병제

한국 징병제

징병제를 할 정도면 나라가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라는 얘기이며 정부가 멍청하다는 얘기다. 모병제 군대의 경우는 이등병도 고과성적에 신경쓸 정도로 열심히 군복무하지만 징병제 군대의 경우는 무려 대위씩이나 되는 엄청 높은 계급을 갖고도 제대할 날짜만 세기 때문에 군복무에 대해서는 당연히 성의가 없다. 당연히 징병제 자체가 국방력 약화를 초래한다.

교육

다른 나라의 교육부장관들은 전부다 한직인데 오직 한국의 교육부장관만 요직이다. 이래서 한국이 후진국인 거다.

왜냐 하면 다른 나라들은 진짜 학교 선생님이나 대학 교수나 과학자나 이런거 할 거 아니면 대학 근처에 얼씬도 안하기 때문이다. 사관학교야 과정만 대학교 과정일 뿐 실질적으로는 국방직업전문학교와 비슷하다. 영국의 경우도 사관학교가 1년제 학교이다.

게다가 수능이 국가적 행사인 나라는 한국뿐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수능 보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이렇게 대대적인 시험이 아니다. 심지어 독일은 김나지움 졸업시험이 곧 대학입학시험이며 그거만 합격해서 김나지움만 졸업하면 아무 대학이나 다 들어갈 수 있다.

한마디로 국가역량 전체를 대학입시에 꼴아박아버리니 이게 후진국이 아니면 뭐가 후진국이지?

국민성

한국인은 쓸데없이 똥고집이 강하고 남을 이기고 싶어하는 성향이 강한 못된 민족이다. 또한 자기가 아무리 크게 잘못하고 있어도 잘했다고 박박 우기는 놈들이 한국인인데 그 중에서도 경상도가 제일 심하고 또 그 중에서도 대구가 제일 심하다.

악마숭배

아르헨티나는 호르헤 비델라라면 아주 치를 떤다. 하지만 한국은 박정희에 대해 매우 호감을 갖고 있다. 이래서 아르헨티나인이 한국인보다 훨씬 훌륭한 것이다. 물론 중국인들이 모택동에 대해 매우 호감을 갖고 있다거나 일본인들이 이토 히로부미에 대해 매우 호감을 갖고 있는 걸 보면 황인종이 저질인종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박정희, 모택동, 이토 히로부미 이 3명은 다 똑같은 새끼들이며 저 새끼들이 유럽에서 태어났더라면 대대적으로 비난을 당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