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48555

정부가 비정규직을 없애고 정규직을 늘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반대로 정규직은 줄고, 비정규직은 큰 폭으로 늘어났다. 올해 비정규직 근로자 수와 비율이 역대 최고로 치솟으면서다. “고용 사정이 어렵지만 고용의 질은 개선되고 있다”는 청와대와 정부의 진단이 무색해진 결과가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