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인간들은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 계속 충돌, 문제 일어나고.


지가 잘못한거 다른 사람들이 얘기 해오고.


제재 당하거나 쫓겨나고.






이런일들 계속되잖아.




근데 이런 일들이 계속 되는데,


계속 그렇게 산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된다.






계속 저러고 살면서, 


자기가 심하게 무례 했단 것 & 하단 것 을 인식, 인정 조차 안하고 살고.


계속 무례한 언동 해놓고서 자기가 그랫단거 인식도 안하고.





상대가 그대로 돌려주거나 화내거나, 누군가 잘못한걸 얘기하거나 해도


여전히 인식 인정 안하고, 사람 말 안듣고.


그 후에도 계속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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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러고 산다는게.




도대체 뭐지?




어떻게 되어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