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외교부 장관 강경화가 지소미아 파기 반대했는데, 김현종이 말 듣고 강행했다며?
이 장면 어디서 본거 같은데... 아!
기재부 장관 김동연이 최저임금 속도 조정하려했는데, 장하성이 말 듣고 팍팍 올렸지?
장관들 말만 제대로 들었으면 지지율이 5%는 더 늘었을거임...
그나저나 장하성은 중국대사로 도망갔는데, 김현종이는 어디로 도망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