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자기들이 잘못됏다 생각못하고, 걍 당연하다 여기고 암생각없이 살아왓는데,
내가 문제제기하고, 또 내가 한 얘기가 맞는말이니.
"그럼 이거 생각못하고 걍 당연하다(or사실이라) 여기고 살아온 난 바보란거야?
글고 맞는말 한 얜 나보다 훨 위인거야?"
이런식으로 느끼나 봄.
그래서 말한 나한테 집단적으로 공격적 모욕적으로 나오더라고.



온갖것들이 이런 구도 패턴임.
제대로된 인지능력, 식별능력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사실이라 믿거나 별생각 없거나 당연하다 믿는 온갖것들에 대해,
내가 타당 정당한 의문이론제기, 맞는말, 사실 진실 말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내게 공격 린치 모욕 가함.
항상 이런 패턴.




자신이 믿는게 거짓, 잘못 이엇다.
글고 그게 거짓, 잘못 이란걸 인지하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정상적 인식 식별 인지 능력 잇으면 바로 알수 잇는 거엿다.
상대가 한말이 맞는말이어서,
저런게 되는 경우,
특히 존나 공격적으로 되는거 같음..
악마화 모욕 린치..




자신이 믿어온것과 다른 내용이 나왔다.
상대가 한말이 맞는말 일 때,
거기서 상대가 한말이 맞다는걸 인정하는게 아니고,
오히려 반대로, 자신이 틀렸다는걸 인정 안하면서,
반동으로 공격적으로 되고, 상대방을 찍어누르고 짓밟으려 하고.
어떻게든 말장난과 궤변, 엉터리 근거 등으로 상대가 말한 사실을 부정하려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