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이제 그거와 관련된 연설문을 들어보자.


사람이라는 존재는 참 대단한거 같다.

이 지구상에 그러하게 비견이 되는 생물이 어디있는가?

도구를 만들고, 집도 만들고, 음식을 구워서 먹는등, 지구에서 가장 진화된 생물은, 우리 인간 일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고도의 지능을 통해서

잔인한 행위, 끝없는 고통을 창조해내는 지구 파괴자 일수도 있다.

지구는 사람들의 땅, 인구가 65억 이상이라고 하니 놀랍다.

그러한 지구라는 별에서 고도의 생물이 사는 환경, 또 물이라는 존재가 있어서 신비스러운 숲처럼 아름다운 절경도 생길수가 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최소 인간이면 지켜야 할 사회 예절이 있다.

살인,몰카,강간,성범죄 등등

우리 일상에서는 너무나 큰 위협도 도사리고 있다.

몰상식한 인간들 때문에 선량한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는 이야기를 듣어보면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인간은 최고의 기능이며, 최악의 살인마


모든 사람들이 양심을 가지고 살아가면 좋겠다.


요즘 사회가 쫌 보면 무섭다.


묻지마 범죄도 있고 별별 논란이 터져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