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님이랑 노느라 힘을 다 썼다...


갑자기 왔길래 무슨 일 생겼나 싶었는데...

그냥 나 보고 싶어서 자기 사무소장님한테 말하고 왔다네...


좀 지쳤었는지 지금은 자고 있고...


...


우리 동생 많이 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