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관련 공부나 컴퓨터로 해보고 싶었던거 있으면 관련된 분야에 대해서 검색해보세요ex("웹,모바일,게임,데이터", 검색 정도면 됩니다)
대충 이런거 하는곳이구나 싶을것입니다
맛보기가 하고싶으면 스크래치 나 파이썬 한번해보세요 코딩 체험해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맛보고 대략 감잡고 뭔가 해보고싶은게 생겼다 정도만 되어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제경우엔 수학의 경우는 그렇게까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영어는 원서로 수업하는교수가 가끔 있을수도 있어서
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돼구요
구글은 신이며 신탁은 영어로만 내려줍니다
생각보다 코딩지식이 어느정도 있으시며
포인터의 벽도 뚫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정도면 1학년수업은 큰지장이 없을것으로 생각이되며
제 학습추천은 코딩을 파신다면 객체지향이나 메모리
코딩 외에 하신다면 영어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이지만 위에 쓴글들보다 중요한게
뭐하고 싶은지 찾는것 입니다
(코딩엔 취업 분야가 다양합니다)
1학년때 다양하게 찍먹해보길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이게 없으면 나중에 학점만 높은 무언가가 되어있을수 있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래에 추가로 적힌 댓글들을 보고 궁금해 졌는데 수학 2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다항함수의 미분 적분의 개념을 알고는 있습니다만, 선택과목의 미적분은 알지를 못합니다.. 이 경우엔 추가적으로 학습을 하고 가는게 좋을까요?
대학교에서 한번 더 가르쳐주나요?
선배들이랑 친하게 지내거나 아니면 동기중에 선배들한테 잘 하는 애랑 친해져서 족보 받기
학교 공모전 무슨 지원 이런거 올라오는 페이지 잘 살펴보고 괜찮은거 있으면 참여 잘 해보기
1학년 때 해볼 수 있으면 이것저것 다 해보거나 찾아보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다른 길 찾기?
전공수업이야 처음배우는거라 대부분 퍼 먹여줌.
선행 학습할꺼라면, 미적분, 영어, 영타 정도인데, 필수과목이 공과대학커리큘럼 따라가면 미적분 하나 못해서 4~6과목 조지는 수도 있으니 커리큘럼보고 미적분이랑 영타 선행 ㅊㅊ
그리고 전공은 영타만 빠르면 시간 남아 돌꺼니까 그 시간에 문서 같은거 더 보면 됨.
그건 미적분 맛보기라서 첫주에 끝나지 않을까 싶음...
칼큘러스라는 미적분책 있는데, 공과대학 커리큘럼 따라가면 그거 책 한 권이 한 학기에 끝남.
그리고 커리큘럼에 따라선 통계학, 물리, 전자기, 유체 등등에서 미적분을 +- 수준으로 요구함.
물론 컴공이 아니라, 쏘공이라서 공과커리큘럼을 안 따라갈 가능성도 있으니까 대학 커리큘럼 확인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