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미묘하고 버그도 많음

웨이랜드는 x 대체한답시고 내놓은지가 10년은 됐을건데 상용앱 치고 웨이랜드 네이티브에서 멀쩡하게 돌아가는게 없음 대체 이걸 쓰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다 xwayland로 돌릴거면 대체 wayland 왜 만든거냐

드라이버 관련 문제는 한번 제대로 당하면 걍 포멧마려워지고

입력기 문제는 해결될 기미도 안보이고

여기서부턴 그냥 우분투 문제긴 한데 아무튼

snap 그 스레기는 뭐가좋다고 계속 밀어주는지도 모르겠다

유니티 ㅇㅈㄹ할때부터 느낀거지만 좆노니컬 <<  이새기들이 리눅스 파편화 더 심하게 만드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