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남의 코드 보고 typed python에 감명을 받아서 나도 앞으로는 그렇게 쓸려고 하는데 남의 프로젝트 보다가 이런 autodocstring 이라는 vscode 익스텐션에 대해 배움. 저렇게  typehint  넣어주고 그냥 """ 친다음 generate docstring하면 description하고 summary 빼고 다 만들어줌. 

type hint를 안쓰더라도 default args로 someint = 0 이렇게 써두면 지가 알아서 int 타입이라고 알아내기도 함.

전에는 귀찮아서 맨날 하다 말았는데 이걸 쓰니까 커멘팅이 훨씬 쉬워진거같음. 


스샷은 내가 어제 하던거랑 해당 익스텐션임. 하루만에 생각보다 많이 할수 있어서 기분 좋았음. 이걸 쓰면 좋은게 코드가 커질수록 헷갈릴때 tooltip에 이게 뜸


그리고 당연히 남이 볼때 조금이라도 따라가기 더 쉬워지는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