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을 여러 개 열어놓고 아카라이브에서 이미지 파일을 누르면 버벅거린다 싶다가 갑자기 다 꺼집니다. 이러는 거 자꾸 겪다보니 가슴이 철렁합니다. 기습이라서 예상도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