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채널
초등학교 때 학원숙제안해서 혼날까봐 학원 안간 적 있음 
중학교 때 방학숙제로 영어 단어 정리하는 거 있었는데 그때 학원쌤이 자료 나눠주셨는데 그걸 공책에 쓰기에 귀찮아서 안쓰고 그냥 복사본을 내가지고 쌤한테 불려감 선도위원회 감이래 ㅋㅋ
지금도 공부하려고 하면 귀찮고 복잡해서 어차피 시간많으니깐 이따가 하자 또 미뤘는데 음 오늘은 피곤하니깐 내일로 미루자하면서 놀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