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상대랑 연결되었습니다.

나: 나는

나: 자랑스러운

나: 태극기

나: 앞에

상대방: 안녕하세요

나: 자유롭고

나: 정의로운

나: 대한민국의

나: 무궁한 영광은

나: 을

상대방: 대한민국이 정의롭다고 생각하시나요

나: 위하여

나: ㄴ

나: 충성을

나: 다할것을

나: 굳게ㅣ

나: 다짐합니다

나: ㅋㅋ

상대방: 그러니까 국기, 국가에 충성을 다할것을 다짐하는 것 자체가

상대방: 권위주의적인 시대의 잔재입니다

나: 애국가랑 국민교육헌장

나: 불러드릴가요

상대방: 네

나: 동해 물과 백두산이

나: 마르고 닳도록

나: 하느님이 보우하사

나: 우리나라 만세

나: 무궁화 삼천리

나: 화려강산

나: 대한사람 대한으로

나: 길이 보전하세

나: 남산 위에 저 소나무

나: 철갑을 두른 듯

나: 바람서리 불변함은

나: 우리 기상일세

상대방: 흠 터레스팅

나: 무궁화 삼천리

나: 화려강산

나: 대한사람 대한으로

나: 길이 보전하세

상대방: 인터내셔널가 불러드릴까요

나: 가을 하늘 공활한데

나: 같이ㄲ

나: 높고 구름 없이

상대방: 일어나라, 대지의 저주받은 자들아

나: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상대방: 일어나라, 굶주림의 노예들아

나: 일편단심일세ㅣ

나: 무궁화 삼천리

상대방: 이성의 불길이 분화구에서 타오르니

나: 화려강산

상대방: 이것은 마지막 외침이 되리라

나: 대한사람 대한으로

나: 길이 보전하세

상대방: 과거는 깨끗한 판으로 덮일지니

나: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상대방: 억압받은 민중들아, 일어나라, 일어나라

나: 충성을 다하여

나: 괴로우나 즐거우나

상대방: 세상은 바야흐로 밑바닥부터 뒤바뀌고

나: 나라 사랑하세

나: 무궁화 삼천리

상대방: 아무것도 아니었던 우리들이 전부가 되리라

나: 화려강산

상대방: 이것은 최후의 투쟁이니

나: 대한사람 대한으로

나: 길이 보전하세

나: 끗

상대방: 모두 단결하라, 그리고 내일

상대방: 인터내셔널은 인류의 미래가 되리라

상대방: 이것은 최후의 투쟁이니

상대방: 모두 단결하라, 그리고 내일

나: 우리는

나: 민족 중흥의

상대방: 인터내셔널은 인류의 미래가 되리라

상대방: 끗

나: 역사적 사명을 띠고

나: 이 땅에 태어났다.

나: 국민교육헌장)

나: 조상의 빛난 얼을

나: 오늘에 되살려,

나: 안으로 자주독립의

나: 자세를 확립하고,

나: 밖으로 인류 공영에

나: 이바지할 때다.

나: 이에, 우리의

상대방: 와 다 외우셨나봐요

나: 나아갈 바를 밝혀

나: ㄴㄴ

나: 꺼무위키 밑에

나: 띄우고 배끼는중잉

나: ㅋㅋ

상대방: 아 네 ㅋㅋ

나: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나: 다외우는건 미친짓임

상대방: 만우절이라 진짜로 꺼무위키됨 ㅋㅋ

나: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나: ㅇㅈ

나: 학문과 기술을

나: 배우고 익히며,

나: 타고난 저마다의

나: 소질을 계발하고,

나: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나: 발판으로 삼아,

나: 창조의 힘과

나: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상대방: 저는 그러면 헌법 전문을 읽겠읍니다

나: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나: ㄱㄱ

나: 능률과 실질을

나: 숭상하고,

상대방: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나: 경애와 신의에

나: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상대방: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나: 전통을 이어받아,

나: 명랑하고 따뜻한

나: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상대방: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나: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나: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상대방: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나: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상대방: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나: 근본임을 깨달아,

나: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상대방: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나: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나: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나: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상대방: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나: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나: 애국 애족이

나: 우리의 삶의 길이며,

상대방: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나: 자유 세계의 이상을

상대방: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나: 실현하는 기반이다.

나: 길이 후손에 물려줄

상대방: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나: 영광된 통일 조국의

상대방: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나: 앞날을 내다보며,

나: 신념과 긍지를 지닌

상대방: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나: 근면한 국민으로서

나: ,

나: 민족의 슬기를 모아

상대방: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나: 줄기찬 노력으로,

상대방: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나: 새 역사를 창조하자.

나: 1968년 12월 5일

상대방: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나: 대통령 박정희

나: 끗

상대방: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상대방: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상대방: 끝

나: 엇

상대방: 왜요

나: 당의 유일적 령도체계확립의 10대원칙

나: 뜸

나: 쓴다

나: 각이다

나: ㅋㅋ

상대방: 쓰세요 ㅋㅋ

나: 서문

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나: 경애하는 수령님을

나: 영원히 높이 모시고

나: 수령님께 끝까지 충성 다하며

나: 전당과 온 사회를

나: 위머한 김일성동지의

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

나: 역사적 위업을

나: 빛나게 수행해 나가기 위하여

상대방: 에휴 김일성..

나: 다음과 같은

상대방: 타임머신 탈 수 있다면 해방후로 가서 김일성 죽일거임

나: 당의 유일사상체계 확립의

나: 그건 당연

나: 10대원칙을 철저히

나: 지켜야 한다.

나: 1.위머한 수령

나: 김일성동지의 혁명나상으로

나: 온 사회를 일색화하기 위하여

나: 몸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나: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나: 일색화하는것은 우리

나: 당의 최고강령이며

나: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나: 세우는 사업의 새로운

나: 높은 단계이다.

나: 1)당의 유일사상체계를

나: 세우는 사업을

나: 끊임없이 심화시키며

나: 대를 이어 계속해나가아 한다

나: 2)위대한 수령

나: 김일성돼지께서 창건하신

상대방: 돼지 ㅋㅋ

나: 우리 당을 영원히

상대방: 돼지가 불쌍함

나: ㅇㅈ

나: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나: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나: 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세우신

나: 프로레타리아 독재정권과

나: 사회주의제도를 튼튼히 보위하고

나: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나: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나: 4) 주체사상의

나: 위머한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나: 조국통일과 혁명의

나: 전국적승리를 위하여,

나: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

나: 공산주의 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나: 모든것을 다 바쳐

나: 투쟁하여야 한다.

나: 5)전세계에서 주체사상의 패배를 위하여

상대방: 모든 것을(김정은에게)다바쳐

상대방: 투쟁

나: 끝까지 싸워 나가야 한다.

나: 2.위대한 ㅅᆞ령 김일성동지를

나: 충성으로 높이 우러러 모셔야 한다.

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나: 우러러모시는 것은 수령님께

나: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들의

나: 가장 숭고한 의믄이며

나: 수령님을 높이 우러러모시는

나: 여기에

나: 우리 조국의 끝없는 영예와

나: 우리 인민의 영원한

나: (불)행복이 있다

나: 1)혁명의 영재이시며

나: 민족의 태양이시며

나: 전설적 영웅이신

나: 위대한 김일성새끼를

나: 수령으로 모시고 있는것을

나: 최대의 행복

나: ,

상대방: 위대한(X) 위태한(O)

나: 최고의 영예로 여기고

나: 수령님을 끝없이 존경하고 음모하며

나: 영원히 높ㅇㄱ 우러러모셔야 한다.

나: 2)한순간을 살아도

나: 오직 수령님을 위하여 살고

나: 수령님을 위하여서는

나: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치며

나: 어떤 역경속에서도

나: 수령님에 대한 충성의

나: 한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여야 한다.

나: =세뇌

나: 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은

상대방: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사상

나: 곧 패배와 추악의 길이라는 것을

나: 굳게 믿고

나: 수령님께 모든 운명을

나: 전적으로 의탁하며

나: 수령님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나: 길에서는 못해낼 일이 없다는

나: 철석같은 몸과 마음을 다

나: 바쳐야 한다.

나: =노예계약

나: 와시바

나: 존나김

나: ㅋㅋㅋ

나: 다읽어?

상대방: ㄴ

나: ㅅㅂ 10까지잇음

나: 못하겟다

나: ㅋㅋ

상대방: ㅋㅋㅋㅋ

상대방: 나뮈키 검색해보니까 엄청긴데

상대방: 언제 다 읽누

나: ㅇㅈ

나: 일일히 치다가

나: 손가락 날라갈듯

나: 이쯤에서

나: 끝내

나: ?

상대방: ㅇㅇ

나: 뱌뱌

나: 잘가

상대방: ㅂㅂ

나: 글올려죠

나: 아님내가

나: 올린다

상대방: 그러시던지

나: ㅇㅋㅇㅋ

나: ㅂㅂ

서버와 접속이 끊어졌습니다.

 

 

ㅅㅂ 존나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