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진우: 죽은거야? 안돼! ...................... [행복한 "일어나라" 소리]

        독자: 뛰어, 뛰어,뛰어,뛰어,뛰어,뛰어! 잡히면 안 돼!


뭔가 진우 키가 과장된 느낌?


번역: 길영: 네놈이 우리 형의 새로운 동료구나?

        진우: 안녕, 나는 진우라고 해 그리고...

        유승: 그래요? 진짜로 아저씨 동료면 아저씨가 더 좋아하는 게 뭔지 알겠네요? 말해봐요 곤충이에요 드래곤이에요?

         길영: 곤충 소환할 수 있어요?

          진우: 개미가 몆 마리 있긴 한ㄷ..

          유승: 드래곤은 있어요? 아저씨 최애는 뭔지 알아요?

          (대충 아이들의 취조에 진 빠지는 진우)

프로게이머 유중혁씨에게 개발리는 진우

죽지도 않고 돈도 들지 않 그림자 병사들을 어떻게 시나리오에 써먹을지 궁리하는 독자.

...

해외에서 웹툰 하면 가정 먼저 언급되는 2 작품이다 보니 진짜로 많이 역기네요. 근데 왜 또 8할은 그장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