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젠 기록 채널

채널명 - (총합글리젠) (전날대비 증가율) ((6시~12시) - (12~18시) - (18시~24시) - (다음날 0시~다음날 6시))



1위: 가상국가 - 574 (-17%) (27 - 84 - 317 - 146)


2위: 사회 - 335 (-21%) (43 - 117 - 132 - 43)


3위: 도시지리 - 72 (-25%) (10 - 26 - 33 - 3)


공동4위: 잡담 - 46 (-59%) (9 - 18 - 14 - 5)


보기에는 떡락한 것 같지만, 사실 사챈 난민이 빠져서 다시 원상복귀된 것에 불과하다.


공동4위: 학생 - 46 (+10%) (8 - 15 - 18 - 5)


역대 최초로 공동 순위가 발생했다.


6위: 릴레이소설 - 24 (-27%) (2 - 2 - 20 - 0)


채널 특성상 한 유저가 글을 순식간에 양산하는 경우가 많아서 시간대별 변동이 크고 리젠이 불안정하다.


7위: 문명국시뮬 - 23 (-87%) (6 - 11 - 5 - 1)


리부트(초기화 및 개편)로 인한 혼란 때문에 충격과 공포의 변동률을 보이며 전 채널을 통틀어 역대 최대 하락률을 달성했다. 빨리 사태를 정리하지 않으면 컨국챈 꼴이 나는 건 시간문제일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속보 - 1333 (-28%)


최근 3일간 전체적 불황 > 전체적 호황 > 전체적 불황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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