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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드래곤의 마지막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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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인간들이 쓰러진 자리에는 선인장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193
0
ㅍㅇ/ㅅㅂ 나 이상한 글만 쳐 싼거 같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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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민들레 씨앗은 인간을 한대씩 후드려 패고 다녔고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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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동네북이 되었다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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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식물은 모두 식충식물이 되었고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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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이 뒤집힌 역전세계였따.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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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친구 개미는 드래곤을 맛있게 먹어주었다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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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취좆 작작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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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엄청난 존재는 역시나 "드래곤"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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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각, 우리의 친구 개미는 집을 찾아 흙을 파다가 엄청난 존재와 마주쳤다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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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었다
114
0
그래 날 묻어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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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거슨 드래곤의 마지막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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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소리야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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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끔찍해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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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도 뇌진탕으로 사망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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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드래곤 등장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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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진탕으로 사망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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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다가 넘어졌다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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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도망쳤다!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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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왜 드래곤 얘기 꺼내면 안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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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앗 익명_R6DYx(이)가 배틀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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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래곤은 이제 제겁니다. 제 마음대로 타고 다닐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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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당장 내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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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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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릴레이소설 채널은 아우드의 드래곤 소설 채널이 되어갔다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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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데려감 ㅅㄱ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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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에 드래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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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개학 연기하는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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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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