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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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다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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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그 시각 또다른 평행세계에서는 타노스가 스톤을 모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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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건 평행세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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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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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를 봉쇄하자, 세계가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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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 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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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밎힌놈에게 이름을 물어보니 아베신조라 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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밎힌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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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폭발속에서도 당당히 걸어나오는 자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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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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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빛은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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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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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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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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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비활성화 채널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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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영구제명자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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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견무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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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다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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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나 여기 부국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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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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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태양은 나무라이브의 유저 태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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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이 사라짐과 동시에 태양이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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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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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네 나랑 자고 싶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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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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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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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언제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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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으나 다행이도 살았는데... 눈을 떠보니 그 앞에 코난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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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 난 누구? 넌 외계인? 하다 절벽에서 떨어져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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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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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다 결국 게슈탈트 붕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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