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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그리고 그 중국집을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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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그릇은 소주잔 키기라 1일만에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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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산반점은 코짜장용으로 면발 한가닥이 곧 한그릇인 짜장면을 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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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코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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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좡묜 한그릇 하시죠 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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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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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바비큐 별로 안좋아하세요. 회를 좋아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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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고 바베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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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되는 줄 알았으나 그 돼지는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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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돼지는 중국 당국의 검열지침에 따라 검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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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돼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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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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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은 그의 입을막고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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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폐렴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페렴이라니!! 내, 내가 페렴이라니!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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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 이보시오 진핑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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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는줄 알았는데 사실은 중국 우한 톈허 국제공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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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 좋지 않은 곳은 무안공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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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심영이 영 좋지 않은 곳을 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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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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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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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 안좋은 곳도 같이 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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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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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게 심해서 폐를 절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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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더니 어느센가 폐렴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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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인생은 즐기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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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 탈모라 가발이 형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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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가발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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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꿀을 외치며 사람들의 머리카락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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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끝나고 나가려는데 사람들이 픽픽 쓰러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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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내용의 강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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