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야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1952
작성일
수정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000723
공지
아
1826
공지
야스
1953
공지
하고싶다
2854
공지
[제외] 규정
1933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그렇게 나는 트럭에 치여 죽었다
259
0
차라리 죽는게 나아
90
0
근데 다 꿈이였고 알고보니 나는 아순시온의 umanle s.r.l. 에 있었다.
155
-1
바닥이 무너졌다
216
0
담임이 따지는건 sexy하지 못하니 같이 탈주했다
205
0
담임에게 걸렸다.
342
0
수업을 째면서 말이다
246
0
그래서 밖으로 갔다
345
0
날씨가 좋았다
125
0
학교에 갔더니
268
0
그리고 등교를 했다
318
0
제2회 국내 병신 철도역 토너먼트에 입후보한 것이었다.
287
0
사건이 터졌다.
96
0
유대인들은 참 유대감이 강한 것 같다.
368
0
했고 지배를 받던 유대인 독립 되었다.
162
0
그렇게 찬트라그로센어는 사멸 ★
276
0
본인도 암걸려 뒤짐
116
0
히틀러가 암으로 사망한 그 해이기도 하지.
126
0
달력을 보니 1939년이다
130
0
하지만 말 그대로 비시, 프랑스인 것! (비시는 현재도 프랑스의 한 도시)
131
-1
근데 비시 프랑스였다
237
0
파리 여행을 하는 꿈을 꿨다.
93
0
잠을 잤다.
123
-1
2022년 5월 23일, 릴소챈은..
110
0
먹는다.
109
0
를
188
0
그러다 갑자기 멧돼지가
95
0
그렇게 뇌절이 되었다고 한다.
137
0
잭스
174
0
ㄴㄴ 쎅쓰임
1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