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학교에 갔더니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260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329121
공지
아
1386
공지
야스
1514
공지
하고싶다
2441
공지
[제외] 규정
1495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중공은 왜 자길 안 때리냐며 분노했다
125
0
근데 소련과 중국을 헷갈려서 중국을 때렸다
105
0
그러자 독일은
113
0
레닌그라드는 영원하다
114
0
그렇게 나 이오시프 스탈린은 죽었다
202
0
하지만 영리한 KGB 푸틴은 결국 나에게 방사능 홍차를 먹이는 데 성공했고 나는 죽었다.
128
-1
알고보니 푸틴이랑 맞은편사람이랑 잔이 서로 바뀌었음
271
0
CYKA BLYAT!
199
0
그러자 푸틴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100
0
근데 커피가 아니라 방사능 홍차여서 피폭당했다
224
0
딥다크 커피
107
0
커피 한 잔의 여유
190
0
이것도 꿈이었다
201
0
그렇게 나는 트럭에 치여 죽었다
255
0
차라리 죽는게 나아
88
0
근데 다 꿈이였고 알고보니 나는 아순시온의 umanle s.r.l. 에 있었다.
154
-1
바닥이 무너졌다
213
0
담임이 따지는건 sexy하지 못하니 같이 탈주했다
204
0
담임에게 걸렸다.
336
0
수업을 째면서 말이다
243
0
그래서 밖으로 갔다
340
0
날씨가 좋았다
123
0
학교에 갔더니
261
0
그리고 등교를 했다
314
0
제2회 국내 병신 철도역 토너먼트에 입후보한 것이었다.
282
0
사건이 터졌다.
92
0
유대인들은 참 유대감이 강한 것 같다.
363
0
했고 지배를 받던 유대인 독립 되었다.
159
0
그렇게 찬트라그로센어는 사멸 ★
271
0
본인도 암걸려 뒤짐
1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