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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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담임에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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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레닌그라드는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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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 이오시프 스탈린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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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리한 KGB 푸틴은 결국 나에게 방사능 홍차를 먹이는 데 성공했고 나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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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푸틴이랑 맞은편사람이랑 잔이 서로 바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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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KA BLY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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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푸틴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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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커피가 아니라 방사능 홍차여서 피폭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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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크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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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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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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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트럭에 치여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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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죽는게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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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 꿈이였고 알고보니 나는 아순시온의 umanle s.r.l. 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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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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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이 따지는건 sexy하지 못하니 같이 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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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에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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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째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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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밖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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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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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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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등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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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내 병신 철도역 토너먼트에 입후보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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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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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참 유대감이 강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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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고 지배를 받던 유대인 독립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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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찬트라그로센어는 사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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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암걸려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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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암으로 사망한 그 해이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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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을 보니 1939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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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 그대로 비시, 프랑스인 것! (비시는 현재도 프랑스의 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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