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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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씨발"이라고 김두한이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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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프린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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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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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쓰러진 횟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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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141242391255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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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사가 일어서면 위험하다고 해서 탈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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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누군가 백병원에 불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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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딸라 대신 신체포기각서를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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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이었고 앞에는 김두한이 권총을 들이대며 하는 말이 "사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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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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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서 쓰러져서 백병원에 실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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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그만! 밑장빼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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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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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94년에 LA에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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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등장해서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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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짱돌: 어쩌라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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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씨발"이라고 김두한이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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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경쓰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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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김두한도 무대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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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집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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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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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넌 고려의사양반! 결투를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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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 좋지 않은 곳을 지나가면 멋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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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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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백병원장 고려의사양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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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그냥 둘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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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가 업둘 알리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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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림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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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이 궁예 탈모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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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 왈 "너는 미륵불을 믿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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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궁예 앞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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