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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지나가던 한 여자는 "왜 갑자기 똥을 치는건가요?"하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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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계 찾으러 가다 바위 걸려 넘어졌는데 핵 터져서 초기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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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는데 시계를 도둑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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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나 규붕이바위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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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빡치기만 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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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기만 해봤자 소용이 없기에 반격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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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겨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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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5차원 외계인을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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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는 그 영화의 감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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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블랙홀에 인터스텔라의 쿠퍼가 빨려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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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최초의 블랙홀의 탄생 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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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경찰과 인권위 간의 혼돈의 카오스가 도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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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극의 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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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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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屌你老母"라며 받아치기를 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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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했지만 경찰도 한패였다. 니애미 Kur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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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갔다가 인권위의 한 직원이 경찰에 잡혀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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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알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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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걸치에다가 파스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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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권위는 걸치가 아파졌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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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았는데 바람과 땅이 물불 우월주의라면서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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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물불 안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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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심심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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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 하나로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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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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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파이어뱃을 불러 불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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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끌 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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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는 "난 불을 끌 테니 넌 글을 쓰거라"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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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붓다가 나타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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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0년간 붓글씨 수련을 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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