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아
추천
1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1829
작성일
수정일
댓글
[1]
글쓰기
망상빌런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004577
공지
아
1830
공지
야스
1957
공지
하고싶다
2856
공지
[제외] 규정
1933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하지만 병원장이 뺨을 한 대 날리더니 다시 깼다
237
0
일어나보니 정말 백병원이었다
149
0
사실 꿈이었다
112
0
간호사들이 왔다.
163
0
근데..., 눈을 뜬 장소가 백병원이였다.
175
0
그러다가 알람소리가 들려 눈을뜨니 아침이다
198
0
인줄 알았으나 현실이였다.
99
0
사실 망상이었다.
105
0
이 아니었다.
251
0
하지만 이 모든 건 나의 망상
211
0
근데 주인공이 대마도 사람이었다.
196
0
라는순간 상어 1만마리가 대마도 주민들을 먹었다
203
0
그래서 갈곳이 없어진 대마도 난민들은 독도를 침공했다.
101
0
핵이 터지고 대마도가 폭파되었다.
370
0
쨍 하고 터질날 돌아온단다 -핵폭탄 명언 기록 중-
215
0
소련 공산당 당수 심영의 공연으로 역전되었다
109
0
그러나 그 모든 게 깨지는 건 한순간 이였다
89
0
선거에서 이긴 사딸라당은 야당인 소련 공산당을 좌파 빨갱이 집단이라며 비난했다.
142
0
김두한은 사딸라당의 대표가 되었다
186
0
김두한의 사딸라당이 선거에서 압승을 거뒀다!
252
0
"180석"
180
0
갑자기 국회의원이 되어서 국회 회의에 '사딸라' 법안을 상정했다.
160
0
김두한이 나타났다.
281
0
그러나 그들은 몰랐다
179
0
스탈린이 대숙청을 하자 소련 인민들이 굴라그로 갔다!
170
0
그가 열창 중 사망했고, 나는 요셉 스탈린으로 부활했다.
254
0
그러자 박완규는 천년의 사랑을 열창했다.
163
0
응 부활
110
0
모두 내 손으로 죽였다
199
0
싸유즈 녜루쉬믜 리스뿌블릭 스바보드늬흐 스쁠라찔라 나볘키 볠리까야 루스
2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