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만 제외)이야기가 점점 막장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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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그러자 그 영혼이 찜질을 하러 지옥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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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싸이어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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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소릴 지른다 으랴아아아아아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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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손오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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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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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진 시체를 치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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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마한테 등짝 싸대기를 한대 맞고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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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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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옆에 포켓몬마스터가 나타나 망나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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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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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자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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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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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개뿔!이 아니다~!가 아니기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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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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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수영을 못해서 그대로 잠들었다고 한다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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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놈은 용암에 잠수해서 장기까지 용암으로 세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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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 따뜻허다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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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그 영혼이 찜질을 하러 지옥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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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 여기는 기승전 싸이코거나 기승전 변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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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여긴 무슨 죽였다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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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인사를 해줬다 V_(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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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나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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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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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죽은척을 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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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드러노이드는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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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였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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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뒤 정신차려보니 내 앞에 드래고노이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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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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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핥고 있던 내 혀가 감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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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작동이 중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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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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