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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책읽는 랩터는 점점 막장으로 가는 것에 뭐라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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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ㅅㅂ 뭐야" 하고 치킨을 창 밖으로 던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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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치킨은 박근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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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퀸이 뭔줘돠. 같이 취퀸울 뚣어 봅쒸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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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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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책읽는 랩터는 치킨을 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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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걸보고 말했다"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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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1000만 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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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어떤 목격자가 '최순실 살인은 무죄다' 라고 국민청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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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했다"착한 살인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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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랩터는 최순실을 총으로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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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최순실이 와서 "야 지금 뭐하냐 이기!"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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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랩터는 혐오스러운 라면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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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화상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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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갑자기 박근혜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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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터는 출출해서 계란넣은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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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랩터는 점점 막장으로 가는 것에 뭐라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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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집 "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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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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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니 태초마을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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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눈앞이 깜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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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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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화산이 폭발해서 투슬리스 라는 뭐시기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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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하면서 하늘에서 투슬리스가 물끄러미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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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입체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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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누군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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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또 꿈이였다"아 씨발 또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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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랩터는 자신의 뺨을 때린 다나의 손을 물어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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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치면서 앞으로 가다 뺨을 때려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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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터의 환생에 나는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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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랩터는 환생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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