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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ㅅㅂ놈들: ㅅㅂ 나 아무도 안 때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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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에어컨이 켜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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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아 창문 닫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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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에서 서늘한 느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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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페도라서 남라에서 아동포르노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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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디시이자 야동과 혐짤, 그리고 바이러스등이 넘쳐흐르는 유해사이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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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남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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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후 남라가 시작되었고 소설과 뒤에서 몰래가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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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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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나무위키에서 자신에 대한 문서를 읽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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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몰래: 왜 쳐 BIRD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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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크윽...! 뒤에서 몰래 치다니...비겁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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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6년 9월 5일 새벽 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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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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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와서 이 소설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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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나 여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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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도데체 언제까지 때리고 언제까지 맞을거냐? 끝이 없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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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나 안 맞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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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때렸는데: 아니 나를 왜 때리냐고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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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파: 아무도 안 때렸는데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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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금지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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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나 아무도 안: 아 아파 작작 때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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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놈들: ㅅㅂ 나 아무도 안 때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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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ㅅㅂ놈들아 작작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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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딴 애 : 그만 때려 나 아파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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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나를: ㅅㅂ 딴 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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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 어째서 나를 때리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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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 아 왜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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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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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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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자핵 위에 앤트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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