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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그 시체는 사실 영화의 소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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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직감한 *ㅎㅎ는 다시 차단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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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당했는데 3초 후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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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응 니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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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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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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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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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는 칼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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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찌된 일인지 처키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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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소품이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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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체는 사실 영화의 소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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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역행해서 10게시물 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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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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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상이 너무 밝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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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즐거운 인생을 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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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맛있어서 구독과 좋아요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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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시민 한 명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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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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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갉카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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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금 후 다시 일어나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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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체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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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칫뿡! 뿡! 속이 안좋다 병원에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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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구가 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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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ㅎㅎㅎ 맨날 나만 동네북이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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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구는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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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의 조합은 지구를 멸망시킬정도로 최악인 조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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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에 맞서 독도지킴이 숲튽훈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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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퉁퉁이. 하츠네 미쿠와 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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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의 노래를 그가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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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소챈의 국장 씨!!!!!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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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게이트 재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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