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반드시 입력해야 하는군.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여기는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간단하니까 좋군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106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836429
공지
아
1728
공지
야스
1856
공지
하고싶다
2755
공지
[제외] 규정
1835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여기는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간단하니까 좋군
107
0
그러자 찐따는 말했다
95
0
“야! 배팅하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2]
131
0
그러자 누군가 말했다
102
0
나무게임 32배에 만포를 배팅하여 당첨된 찐따의 소리였다
[1]
190
0
그러나 이소리는 박근혜의 소리가 아니었다
95
0
꺼ㅓㅓㅓ억
74
0
그래서 잘 말아먹었다
[1]
166
0
박근혜: '한시라도 나라(나)를 위해서 탈옥을..!' 라며 나라를 말아먹을 계획을 세운다
84
0
탄핵되었다
71
0
갑자기 이야기의 시점이 박근혜의 시점으로 바뀐다.
92
0
고자도 섞여 있었다.
83
0
임신을 하고 출산을 했더니 다 여자였다.
83
0
그리고 난교를 저질렀다
92
0
화투를 쳤다
96
0
셋은 어두컴컴한 밤중 같은 침대에서
71
0
그리고 다시 폭발했다
83
0
셋이 뭉치게 됬다
62
0
또 숲의 신이 나타났다. 그의 이름은 숲튽훈.
92
0
바로 가수 정.준.영.
130
0
그리고 또 생긴 가수가 있었으니...
79
0
하지만 ‘별’ 태양이 아닌, ‘가수’ 태양이 생긴것이었다.
190
0
그런데 태양이 갑자기 다시 생겼다.
171
0
하지만 태양의 질량은 정말 적어 호킹 복사를 한꺼번에 배출하고 사라졌다
146
0
하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블랙홀이 되었다.
172
0
미치다가 분해 적색거성이 되었다
90
0
태양은 지구와 달이 빡친게 너무귀여워서
[1]
158
0
폭발한 지구와 달은 빡쳤다
77
0
하지만 국제기구가 정한 규격에 맞지 않아 달은 폭발했다
[1]
102
0
지구가 없어져 달을 태양계의 행성이 되었다
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