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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2를 본 뒤 돈까스가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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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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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뒤에서 스탈린이 방사능 홍차를 같이 마시자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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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설 이었다.'라고 나는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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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해버 폴란드~ 아이 해버 게르마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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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PPAP 추면서 연설하는거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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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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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N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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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온걸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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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을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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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2를 본 뒤 돈까스가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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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먹다가 겨울왕국2 생각나서 또 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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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2를 재미있게 보고 돈까스를 먹으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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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나오는 김에 겨울왕국2도 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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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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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장례식에는 많은 사람들이 폭☆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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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이 폐결핵으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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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의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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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은 1972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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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할아버지와 손자는 틀니로 모든 소리를 낼 수 있을 지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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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분의 3박자로 틀니를 딱딱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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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틀니를 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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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대신 올드감을 깎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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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를 들은 손자는 영감을 얻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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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진 할아버지는 틀니를 4분의 4박자로 딱딱거리고 있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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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일이 내가 어렸을때 있었단다...라고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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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릴소챈 국장 올ㅋ는 광역차단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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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릴레이소설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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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이세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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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읽었던 것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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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이야기의 소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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