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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붓다는 "난 불을 끌 테니 넌 글을 쓰거라"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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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라고 말했지만 경찰도 한패였다. 니애미 Kur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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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갔다가 인권위의 한 직원이 경찰에 잡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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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알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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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걸치에다가 파스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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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권위는 걸치가 아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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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았는데 바람과 땅이 물불 우월주의라면서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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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물불 안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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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심심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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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 하나로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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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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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파이어뱃을 불러 불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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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끌 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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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는 "난 불을 끌 테니 넌 글을 쓰거라"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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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붓다가 나타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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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0년간 붓글씨 수련을 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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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애니로 일본어를 배운 씹덕이기에 문자를 모르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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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본어는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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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어가 없어서 모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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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말을 한 사람은 영알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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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blood)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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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c32a9feb79da3e2와Araci73야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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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미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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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대체 무슨 컨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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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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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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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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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키를 눌러서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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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과 서장훈이 씨름하는 중에 갑자기 관중이 경기장에 침입해 경기가 엉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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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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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씨름한다길래 강성호가 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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