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시인은 시를 써 나가기 시작했고...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122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692486
공지
아
1373
공지
야스
1499
공지
하고싶다
2419
공지
[제외] 규정
1474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크비얏코프스키는 레이무에게 LSD를 맥였다
144
0
그래서 버닝썬에서 LSD를 샀다.
169
0
뭔가 글을 쓰고 싶었지만 이어갈 수 없었다
206
0
킹 오브 좆목킹 백모래
242
0
백모래라는 시를 만들었다
[1]
168
0
@백모래
142
0
갑자기 올ㅋ가 모래와 화약을 처먹기 시작했다
[2]
198
0
올ㅋ 와 함께 탈옥이란 시를 작성하였다
[2]
283
0
그때 올ㅋ 등장
133
0
탈옥해 표절 의혹을 제기 한 사람을 공개 암살 하였다
144
0
그리고 감방에서 썩게 된다
127
0
표절 의혹을 받았다
128
0
범죄자라는 시가 탄생 하였다
[6]
172
3
시인은 시를 써 나가기 시작했고...
123
0
범죄에 대한 시를 써보기로 하겠다
144
0
범죄자로
142
0
유명해졌다.
[1]
150
0
실제로 전직 무명 시인이였습니다
[8]
187
0
오! 기분 좋아라!
223
0
상처 받고 자결해서 시인으로 환생했고 고질라는 더이상 방해받지 않게 되었다
132
0
크비얏코브스키는 상처받고 시인이 되었다
110
0
아, 레이무, 당신은 도데체.....
[13]
259
0
이제 고질라는 없다
[1]
200
0
크비얏코브스키는 울부 짓었다.안되요! 고질리! 제발!
[2]
149
0
실수로 데스 노트에 편지를 써서 고질리는 죽었고 고질라는 살았다
[1]
164
0
결국 크비얏코브스키는 고질리양에게 마지막 편지를 썻다
139
0
역효과를 낳았다
117
0
라고 고질리양의 환심을 사기위해 크비얏코브스키가 이런 내용의 편지를 작성하였다
123
0
크리퍼가 터져서 지구가 멸망했다.
120
0
크비얏코프스키는 화가나 화약과 모래를 폭식하면서 크리퍼가 되었다
[1]
1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