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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옥

                                                                        보구스와프 크비얏코브스키


    탈옥을 하였다.

마침내  자유가 되었다.

난 이제 내 몸을 감던 사슬을 풀고

미래를 향해 전진 할것이다.


이 모든 비극은 나와 고질리양에게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 난 적어도 그녀를 무척 사랑했기

때문이다.


난 마침내 모든 사슬을 풀고 등안에 숨겨왔던

날개를 펼치고 하늘로 날아 갈것이다.

 나에겐 시간이 별로 남지 안았다.

이모든 일은 나에게 책임이 있으니.




표절 안했슴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