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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글을 쓰고 싶었지만 이어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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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쳐마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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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형의 가면을 쓴 마자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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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ㅎ의 가면을 쓴 ㅁㅈ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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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들렸다. 두 번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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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어디에서 훠훠훠.. 라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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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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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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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비얏코프스키는 레이무에게 LSD를 맥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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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버닝썬에서 LSD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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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글을 쓰고 싶었지만 이어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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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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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 와 함께 탈옥이란 시를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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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의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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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라는 시가 탄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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