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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챈이 그걸보고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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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그 두가지가 이름의 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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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ㅎㅎ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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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는 바실과 철견무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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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피소의 작명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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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피소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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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UVN이 와서 남라는 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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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르디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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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N 소리에 언노운이 등장해서 아르디티를 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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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판은 죽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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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가국이 섞인 이것이 UVN의 시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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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판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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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ㅎㅎ가 가국도 비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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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은 가국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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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국이 사국이 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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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국 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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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정치병자들은 가국으로 와서 정떡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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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챈애들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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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ㅎㅎ는 심심해서 사챈도 비활시켰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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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챈이 그걸보고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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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챈이 없어져서 다 민세챈으로 가거나 뿔뿔이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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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챈을 비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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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ㅎㅎ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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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챈 유저들의 비추테러로 오라에서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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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디티는 좀" 글이추천 25개를 받고 오늘의 라이브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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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디티는 가국에서 배척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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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빡침을 갑자기 아르디디한테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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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언노운이 '아 아르디티는 좀'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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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가 빡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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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장이 '아 언리는좀'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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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하는동안 -8기는 망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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