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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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그렇다 난 나의 정체를 알았다 나는 지알못 돚챈러였던거다 홍주를 듣고 홍성을 못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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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송을 싫어하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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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비에 오송역이 호남선따라 떠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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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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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에서 내려 홍주시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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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게 된 나는 전주에서 익산으로 가서 호남고속선을 탔다. 오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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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서울은 청주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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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66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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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주를 듣자마자 나는 전주역에 있었고 거기서 기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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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였다 안동역에서의 전주가 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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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나주/충주/전주/성주 등의 주 자로 끝나는 도시: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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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난 미래를 본 거였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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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청은 이름을 홍주로 바꾸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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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랑 홍주를 융합하여 홍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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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하니 횡성이 생각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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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난 나의 정체를 알았다 나는 지알못 돚챈러였던거다 홍주를 듣고 홍성을 못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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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지금 릴소에 글 남기는 사람들은 도지챈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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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이 생각이 안나서 난 역시 지알못이야...이러고 좌절에 빠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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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라는 단어를 들으니 진도 홍주가 생각이 났다 홍성은 생각도 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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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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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주시 안에 청주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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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청주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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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었던 거지 하지만 그 술병 속에 청주시가 재현되어 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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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술병 속에 갖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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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신차려보니 청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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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엄청난 긴 잠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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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몬스터볼을 꺼내 다크라이를 꺼내고 나이트메어를 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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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꿈 꾼것도 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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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귀신 꿈 꾼 게 아니라 그냥 청주가 부서지는 게 슬퍼서 허상을 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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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 꿍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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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부셔서 더이상 꿈을 꿀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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