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정문은 그녀에게 '수시충은 후문으로 가세요^^'라고 말했다.
85
0
수시로 입학한 정유라는, 어느 날 아침에 정문을 통과하려고 했다.
51
0
그런데 어느 날 이대 정문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37
0
정유라는 이대에 입학해 페미니스트로 진화했다
39
0
튀겨진 카메라맨은 정유라로 진화했다.
32
0
바삭하게 튀겨졌다.
56
0
그리하여 양계장에서 1달을 보내고..
55
0
근데 갑자기 몸이 병아리가 됐다!
31
0
카메라맨은 양계장에서 난교파티를 벌였다
51
0
그래서 본인이 직접 치킨이 되기로 결심했다
28
0
먹거리 파일의 카메라맨은 치킨집이 망해버렸다는 소식을 듣고 아쉬워했다.
52
0
치킨을 튀기는 기름을 수십번이나 재활용을 해서 맛이 떨어졌기 때문이었다.
27
0
장사가 안돼서 망했다.
23
0
치킨들을 수거해간 어느 무리들.. 며칠후 박사모치킨이 생겼다?!
45
0
그리고 같이 치킨이 되었다
19
0
박사모는 치킨을 보고 달려들었다.
26
0
그리고 그것을 본 박사모에 둘러쌓였다.
23
0
치킨이 됐다.
26
0
엄마는 전기톱으로 박근혜를 때렸다
20
0
엄마는 토한걸 보고 전기톱을 가져왔다
19
0
그런데 엄마가 나타났다.
19
0
일단은 엄마 몰래 토한 걸 치우기로 했다.
25
0
다시 토했다
14
0
그리곤 책상도 씹어 드셨다
[2]
58
0
그리고 아빠가
18
0
아빠가 집으로 와서 책상을 확인했다
19
0
나는 그 책상을 본드로 붙어서 복구하고
19
0
나는 생각했다 아빠 지금 돼지고기먹고 병원 갔으니 시간은 충분하다고
27
0
사실 그건 아빠가 아끼던 책상이었다
18
0
너무 세게 쳐서 책상이 파괴되었다
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