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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랩터는 점점 막장으로 가는 것에 뭐라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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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집 "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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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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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니 태초마을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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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눈앞이 깜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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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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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화산이 폭발해서 투슬리스 라는 뭐시기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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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하면서 하늘에서 투슬리스가 물끄러미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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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입체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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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누군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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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또 꿈이였다"아 씨발 또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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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랩터는 자신의 뺨을 때린 다나의 손을 물어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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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치면서 앞으로 가다 뺨을 때려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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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터의 환생에 나는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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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랩터는 환생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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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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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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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깨어난 책읽는 랩터가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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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것은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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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밀레시안이여서 다시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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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슬리스가 밀레시안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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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밀레시안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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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 혼란 스러움의 딸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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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컵은 영어로 딸꾹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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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투슬리스가 히컵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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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히컵은 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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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히컵은 드래곤을 죽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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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투슬리스에게 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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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10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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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편~99편까지 냈으나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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