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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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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눈물이 쓰나미가 되어 기다란 섬나라를 지나갔다
      238 0
      하지만 불사의 몸이라 그럴 수 없어서 울고 또 울었다
      247 0
      죽었다
      390 0
      너무나도 고통스러웠고
      244 0
      몸을 산산조각 냈다
      245 0
      너무 죽으니까 이제 죽는거에 감흥이 없어져서 불사의 몸을 갖게 되었다
      254 0
      냄새가 너무 나서 죽었다
      268 0
      와! 라플레시아! 아시는구나!
      242 0
      식물인간에서 라플레시아로 진화
      264 0
      식물인간이 되었다
      257 0
      그래서 자살을 시도했더니
      320 0
      이제 절때 절때 죽을 일이 없어졌다..
      234 0
      계속 죽자 신들은 인간들을 불로불사의 존재로 진화시켰다.
      243 0
      크레토스가 또 죽였다
      268 0
      다시 부활
      246 0
      그리고 죽었다
      245 0
      신이라서 부활했다
      250 0
      죽었다
      273 0
      그러다가 넘어져서
      295 0
      병신이라는 소리에 조커는 침을 질질 흘리며 나왔다
      347 0
      사실 병의 신인 병신이었음
      256 0
      램프 부시고 망치로 자기를 때리는 자해를 함
      253 0
      신은 망치를 꺼내
      284 0
      지니는 램프로 빤스런함.
      231 0
      그러다가 사기죄로 잡혀감
      237 0
      사실 소원을 듣기만 함
      249 0
      갑자기 뜬금없이 지니가 나와서 소원을 들어준다고함
      300 0
      뿌리다가 신이 거기에 붙었다
      227 0
      하도 두동강이 나서 신은 강력접착제를 뿌렸다.
      310 0
      다시 두동강이 났다.
      2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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