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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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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한 트위치 스트리머가
      330 0
      이 소설은 끝났고, 리메이크가 시작됬다
      249 0
      그래서 심영은 살았다
      247 0
      ???? ?? : "심영, 시체로 판정."
      317 0
      심영: "똑바로 답 못드리겠습니다!"
      233 0
      "이 반동 에미나이 종간나를 봤나, 똑바로 답 못하갔어?"
      426 0
      "까먹었습니다"
      374 0
      심영이 노랠듣고 이나라 좆까네를 외쳤다 [1]
      312 0
      몰라 알 수가 없어...엄정화 노래가 흘려 나왔다..
      212 0
      "나도 몰라"
      220 0
      "그 신화가 뭔데요 씹X덕아"
      230 0
      "대신 하소네카 신화 알아요!"
      204 0
      "아뇨 몰라요"
      216 0
      와! 크툴루 신화 아시는구나?
      214 0
      적색거성이 되고 또 흘러가면서 초신성 폭팔을 하고 행성상 성운이 되었다
      218 0
      오직 한자로 항성이라 하는 별들만이 우주에 존재했다.
      219 0
      하지만 백혈별이란 건 없다.
      220 0
      갑자기 백혈별을 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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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계에 잘생긴 남자로 환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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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멸망하면서 친일파인 심영은 폭☆8했다.
      223 0
      그렇게 일본은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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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성폭력을 당한 김두한은 총을 꺼내며 심영을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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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영이 목발을 짚으면서 김두한에 다가와 폭력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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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김두한은 심영과 같은 병실에 입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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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김두한은 고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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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상하이 조를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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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들려오는 폭발음과 "아! 니미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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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은 늘 그랬듯이 백병원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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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등장!
      203 0
      그리고 죽었고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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